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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 바다에 흘린 예인선 기관장 적발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8-11 19:03:42 수정 2009-08-11 19:03:42 조회수 1

목포해경은 기름이 섞인 폐수를
바다에 유출시킨 혐의로 97톤급 예인선
신진호를 적발하고 기관장 67살 배 모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 씨는 어제 오후 5시 반쯤 목포항 동명부두
인근 해상에서 기관실 배전판을 수리하던 중
선박 안에 있던 폐유등 백 리터를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흡착재 등을 동원해 해상에
유출된 기름을 모두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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