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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터진 채 목포 도심 11km 음주 질주..50대 입건

박혜진 기자 입력 2025-11-05 17:36:23 수정 2025-11-05 17:39:09 조회수 119


목포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자동차를 몬 5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17일 새벽 0시 40분쯤
만취한 채 차를 몰다 보도블럭을 들이 받아
조수석 앞바퀴 타이어가 터진 상태로 
목포 도심을 11km 가량 질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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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