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과 영광 등 호남 서해안권
5개 시군 단체장들이 서해안철도의
조기착공을 요청하는 공동건의서와
10만명이 참여한 주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5)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만나 "서해안 지역은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국과 인접한
전략적 요충지인 만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