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의 안전관리 인력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는 지적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박현숙 전남도의원은
최근 3년 사이 전남 학교의 안전사고가
47% 가량 증가했지만
이를 담당하는 전담 안전 인력은
전국 최하위 수준인 5명에 불과하다며
학교 안전관리와 비상 대응을 감당하기 위한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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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jhah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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