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특별위원회'가
오늘(17)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정일 의원을 위원장,
박형대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오는 2026년 5월 2일까지 6개월 간 활동하게 됩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장흥에 건립이 확정된 전남 국민안전체험관의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재원 확보와 관리체계
구축, 인력배치 등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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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