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가 서남권 AI 데이터센터의
원활한 유치와 성공적 정착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목포대는 40여 명의 전문 교수진을 포함한
AI 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해
에너지와 조선, 해양, 농수산, 바이오 등
전남의 주력산업에 대한 융합 기술 개발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목포대는 지난해
전남도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사업의
AI·데이터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5년간 총 8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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