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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추모행렬(R)/아침용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8-20 08:07:59 수정 2009-08-20 08:07:59 조회수 0

◀ANC▶
오늘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를 맞았습니다.

어제는 목포 시민들의 대규모 합동 분향이
이뤄지는등 추모행렬이 늦은 밤까지
계속됐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커다랗게 걸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정사진..

향을 피우고 국화를 올려놓지만
여전히 김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는게
실감이 나지는 않습니다.

◀INT▶나정례
너무 서운해요.

전남에서 가장 먼저 분향소가 차려진
목포역 광장에는 어제도 긴 추모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어제 오전에는 목포시 추모위원회가 마련한
시민 합동 분향식이 열려 5천 명의 추모객이
한꺼번에 몰리기도 했습니다.

(s/u)김대중 전 대통령을 향한 시민들의
추모의 발길은 늦은 밤까지 계속 됐습니다.

◀INT▶김진섭
옳바른 길만 보여주셨던 분입니다..

어제 목포역광장 분향소에만 2만여 명의
추모객이 찾았고, 등교길 학생들이 들르면서
분향소가 다시 북적대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오늘도
전남지역 29곳에 차려진 분향소에는 아침부터
지역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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