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단순처리 농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가공품이 아니라 위생 관리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마른김, 절임배추 등
농수산물의 자율점검 시범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첫 협약 대상지인 전라남도에서는
오는 27년까지 관련 수거와 검사가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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