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이
전보를 신청하는 교직원의
희망 우선 순위를 정하기 위해 작성하는
전보서열명부를 깜깜이 식으로 운영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재태 전남도의원은 최근
교육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 22개 교육지원청 중 17개 청은
일반직 전보서열명부를 공개하고 있지만
구례와 강진, 완도, 진도, 신안 등
5개 청은 비공개하고 있다며,
인사행정의 형평성 훼손과
공정성 논란을 막기 위해
전남교육청의 개선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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