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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 사흘째 추모 인파 북적

입력 2009-08-20 22:02:48 수정 2009-08-20 22:02:48 조회수 2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를 맞아서
분향소마다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옛 전남도청과 김대중 컨벤션센터 분향소에는
오늘 장애인 2백여명이 휠체어를 탄 채
조문에 나서는 등
고인을 기리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계속됐습니다

특히 방학을 맞아서
어린 자녀와 함께 학부모들이 조문에 나서는 등
광주 전남 지역 분향소 45곳에서
지금까지 5만 2천 여명의
추모 인파가 이어졌습니다.

또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 2백 여명이
옛 전남도청 합동 분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업적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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