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소속 근대5종의
서창완 선수와 김영하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됐습니다.
서창완 선수와 김영하 선수는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폐막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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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 dhchoi@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