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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신종 플루 '첫 휴업' 조치(R)

입력 2009-08-26 08:07:46 수정 2009-08-26 08:07:46 조회수 2

<앵커> 신종 플루의 확산 여파로 광주에 있는 중학교에 처음으로 휴업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신종 플루가 더욱 빠르게 확산될 지 모른다는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 2명이 신종 플루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학교측은 3교시 수업시간이 끝난 뒤 임시 휴업 조치를 내리고 학생들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또 다른 학생이 감염됐을 수도 있는만큼 잠복기가 끝나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학교 문을 열 예정입니다 ◀INT▶ 교감 플루 환자로 판명된 학생들은 최근 외국에 다녀온 적이 없고 구체적인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보건소에 의뢰해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한 결과 교사 1명과 또 다른 학생 8명도 플루 의심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휴업 기간에는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고 교사들은 출근하지만, 불안감을 느낀 일부 교사들은 연수원 등을 내고 출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INT▶ 교사 첫 휴업 조치가 내려지면서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신종 플루의 지역 사회 감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INT▶ 보건소장 2학기 개학과 동시에 첫 휴업 조치가 내려지며 교육 당국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불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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