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어제(3) 전국장애인체전 해단식을 갖고
역대 원정 최고 성적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7위를 기록했으며 당구 3관왕을 달성한
조경화 선수 등이 우수선수상을,
4회 연속 우승한 장애인카누협회가
우승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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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 dhchoi@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