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전남 지역 10개 기관이 참여한
'전남 디지털 성폭력 현장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회의'가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열렸습니다.
전남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상시 협력 체계 구축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 절차 마련을 위해
기관별 역할과 대응 규정 등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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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