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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선거 이후에나(R)

입력 2009-08-31 08:07:12 수정 2009-08-31 08:07:12 조회수 1

< 앵커 > 임,단협 갈등을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와 기아자동차 노,사가 생산을 재개하는 등 정상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차기 집행부를 뽑는 노조의 선거 일정 때문인데 선거 이후에 어떤 대응 방안을 내놓느냐가 협상의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지난 주 전면 파업과 직장 폐쇄로 극단적인 대치 상황을 빚었던 금호타이어 노,사 노조가 다음달 2일 차기 집행부를 뽑는 선거를 치름에 따라 쟁의 행위를 중단하고 생산을 재개하며 일단은 숨고르기에 들어??습니다. 그러나 쟁점으로 부각된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둘러싼 의견 차이는 여전합니다 사측도 임금 동결과 일자리 나누기 등 6개 안이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정리해고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교섭 시간도 충분치 않습니다. 사측이 노조에 통보한 정리해고 개시일은 다음 달 17일 .. 다음 달 초에 새 집행부가 구성될 경우 남은 교섭 기간이 2주 정도에 불과합니다 결국 노조측이 어떤 대응 방안이나 지침을 내놓느냐가 협상의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완전 월급제 등을 둘러싼 노,사 이견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어온 기아자동차도 지난 주부터 일단 정상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노조측은 차기 집행부 선거가 끝날 때까지 잔업과 특근을 포함해 정상 근무하기로 했는데, 사측과의 교섭은 선거 이후인 다음 달 말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쟁점에 대한 노,사의 시각차가 커 절충점을 찾기는 여전히 쉽지않아 보입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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