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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역의 열차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말열차 출발지를 광주에서 목포로
옮기는 등 열차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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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역에서 KTX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올해 8월까지 목포역에서 KTX를 이용한
승객은 모두 65만여 명..
지난해 같은 기간 75만여 명보다
10만여 명 줄었습니다.
이용객을 늘리기 위해 코레일은 주말
광주-용산간 KTX를 목포에서 송정리,
그리고 용산간 노선으로 조정했습니다.
금요일까지 주말열차를 확대 운행했는데
다행히 이용객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지난 달까지 목포역의 주말열차 이용객은
2만 9천여 명인데 이 가운데 60%는 상행선
이용객입니다.
목포역은 오후 6시에 출발하는 주말열차가
주로 퇴근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보고
이용확대를 위해 앞으로 6시대 KTX를 평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INT▶박봉환 목포그룹역장
이용객 호응이 굉장히 좋아서 앞으로 확대./
또 목포를 중심으로 서남권 관광지를
오가는 일일관광열차도 확대되는 등
철도 이용객 증가를 위한 노력이 얼만큼의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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