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아침간편식 지원 사업'이 시행 2년 만에
큰 호응을 받으며 도내 128개교,
9천 6백여 명 대상으로 확대됐습니다.
지난 11월 26일부터 9일 동안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학부모 93%,
학생 87%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교육 현장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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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