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에 따라
무안군에 건설될 국가산단은 최종적으로 RE100산단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18) 오전
전남도청 기자실을 찾아 어제(17일) 6자 합의에 따라 추진하기로 한
무안국가산단은 7천6백억여 원을 투입해
4-5년에 안에 건설하고
분산에너지 특구 산단에서 최종적으로
RE100산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무안국가산단은 대통령 관심사항이기도 하기 때문에 대기업이 오도록 보장하겠다"며 "올 수 있는 대기업이 줄을 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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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