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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종플루 감염 학생 50명 넘어서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9-03 19:01:53 수정 2009-09-03 19:01:53 조회수 2

개학이후 학생들 사이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이 잇따라 교육당국이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전남의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신종플루 환자는 모두 57명으로
어제보다 10명이 늘었고, 이 가운데 15명이
완치됐고, 42명은 현재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달 25일, 8명이었던 환자수가
열흘만에 7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휴업 등
학사일정에 차질을 빚는 학교도 10곳에
이릅니다.

일선학교에서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감기등 호흡기 질환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위생관리 등 신종플루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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