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잦은 비에도 불구하고
뒤늦은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수확을 앞둔 벼의 작황이
비교적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달 본격적인 벼 수확을 앞두고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각 지역의 벼 작황을 조사한 결과
포기당 이삭수가 평균 22개 안팎으로
예년의 20개에 비해 비교적 작황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은 지난 6월이후 잦은 비로
이삭 패는 시기가
다소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처럼 벼 작황이 좋은 것은
장마이후 무더위와 함게
일조량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앞으로 태풍 등 큰 기상재해만 없다면
풍년농사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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