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국회에서 기후 위기 대응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기후위기와 AI 시민의회'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박지원, 김원이 국회의원과
기후대응센터 등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의사결정 모델을
기후 대응 정책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를
지자체 실증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AI를 단순히 효율을 높이는 도구가 아니라
민주적 참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확장 가능성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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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