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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주암호 첫 조류경보.. "수돗물은 안전"

입력 2009-09-05 22:01:17 수정 2009-09-05 22:01:17 조회수 1

광주와 목포 순천등 전남 8개 시군의
식수원인 주암호에
지난 1998년 조류 예보제가 도입된 뒤
조류 경보가 처음으로 발령됐습니다.

영산강 유역 환경청은 장마 기간 집중 강우로
조류 번식에 영향을 주는 영양 염류가
다량 유입되고 폭염까지 이어져 빠르게
번식해 조류주의보 보다 한단계 높은
조류경보를 내렸습니다.

영산강 환경청은 예년보다 일찍 발생한 조류가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돗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히고
비상 근무등 확산 방지 대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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