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내 과징금과 범칙금 등
지방세외수입 징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도 전남의 세외수입 징수율은
88.4%로 17개 시·도의 평균 징수율보다
3.1%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이 92.9%로 징수율이 가장 높은 반면,
부산이 78%로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유형별로는 과징금 징수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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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