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어제(30일) 발표한
'2025년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서 신청한 7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천백78억 원 규모의
정부 재정지원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전남형 만원주택으로
진도군과 고흥군, 신안군 등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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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