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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원대 가짜명품 유통업자 검거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9-21 19:00:38 수정 2009-09-21 19:00:38 조회수 2

목포세관은 중국산 가짜 명품을 밀수입한 뒤
국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불법 유통한
혐의로 27살 이 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에서 가짜 명품을 인수해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천9백여 점,
시가 30억 원 상당의 위조상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를 중국에서 운영하고,
차명계좌를 이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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