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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정부 재생에너지 목표..'지산지소' 없이 불가능"

서일영 기자 입력 2026-01-25 13:25:17 수정 2026-01-25 15:54:58 조회수 17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원칙을 거듭 강조한 가운데,
환경단체가 지역 주도형 전력시장 전환 없이는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이 
어렵다고 전망했습니다.

기후솔루션은 최근(1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국가 기간 송전선로 하나를 건설하는데 
평균 9년이 걸리고, 이미 절반 이상의 사업이
주민 반발로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역 전력구매계약인 
PPA 제도 기준을 완화해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되는 전력에 대해 
망 요금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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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