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전남에서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 질환자가
19명 발생하고, 이 가운데 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남 지역 환자의 9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고,
전국 한랭 질환 사망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전남에서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당분간 전남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에 그치겠다며
겨울철 외출 시 방한복과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을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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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