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각종 사교육비 절감 대책에도 불구하고 전남지역의 사교육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나라당 김선동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2007년에서 2009학년도
시ㆍ도 교육청별 학원 수 현황에 따르면
전남은 2007년 2천 751곳에서 올해
2천894곳으로 2년새 4점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시ㆍ검정ㆍ보습학원의 올해 증가율은
인천이 10점6%로 가장 높았고 광주 7점7%로
평균 증가율 4점9%를 웃돈 반면
서울은 3.3%, 전남은 0점98%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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