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봄배추 추대 예방을 위한 온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추대 현상은 식물이 생육 단계를 벗어나 조기에 꽃대를 형성해 수확이 어려워지는 생리 장해로 해남군은 저온에 둔감한 봄 재배용 품종을 선택하고 육묘 시, 온도를 최저 13도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해 봄배추 재배면적 695ha 가운데 30%인 약 215ha, 300여 농가에서 추대 피해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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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