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주식회사가 목포~제주 항로 여객선
‘퀸 제누비아2호’ 운항을 설 명절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재개합니다.
선사는 선박 수리와 점검을 마친 뒤
12일엔 손님과 화물을 싣지않는 공선 상태로
목포~제주 간을 왕복 시험 운항한 뒤
13일 오전 8시30분 첫 정상 운항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퀸 제누비아2호는 지난해 11월 19일
신안 장산도 인근 족도 해상에서 좌초돼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전원 구조된 뒤
여수에서 수리와 안전점검을 받아왔습니다.
선사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운항실을 신설하고 대표이사 직속
안전경영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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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