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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대 도의원 "여성 '수입' 발언 김희수 진도군수 중징계해야"

김윤 기자 입력 2026-02-06 14:01:37 수정 2026-02-06 16:28:07 조회수 41


진보당 박형대 전남도의원이
"베트남 처녀 수입"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희수 진도군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6일) 성명을 통해
"김 군수의 발언은 여성을 상품화하고 
특정 국가를 차별한 시대착오적 망언"이라며 "단순한 사과로 끝낼 일이 아니라 도민의 명예를 위해 민주당이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지난 4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대책으로 
외국인 여성을 '수입'한다는 표현을 써 논란을 빚었습니다.

#진도군수막말 #여성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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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