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수확을 앞두고 재고량 증가, 홍수출하
등으로 쌀값 폭락이 우려됨에 따라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이 농협의
공동대응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기원주 광주전남연맹 의장은 지난 25일부터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본부장실을 점거하고
농협관계자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나흘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 의장은 본격적인 벼 수확에 앞서 농협이
주도적으로 출하시기를 조절하고 저가미
행사 거부, 정부의 쌀 대북지원 촉구 등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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