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목포MBC는 설을 맞아 지역민들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지역 단체장으로
누구를 선호하는지와 각종 현안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오늘은 장흥군 강진군 영암군입니다.
모두 현직이 재선에 도전하는 상황에서
강진에서는 강진원 현 군수가 높은 지지를
받은 가운데, 나머지 두 지자체에서는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속해서 안준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CG1]
강진군민들에게 차기 군수로
누구를 선택할 지 물었습니다.
강진원 현 강진군수 47%
차영수 현 전남도의회 의원 24%
김보미 현 강진군의회 의원 9%
오병석 현 전남대 초빙교수 8%로 나타났습니다.
강진원 군수가 차영수 의원을
23%포인트 앞섰지만,
민주당 당원 자격 정지로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면서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전환)
[CG2]
다음은 재선에 도전하는 군수와
전현직 의원들이 나서고 있는
장흥군수 후보 지지도 입니다.
김성 장흥군수가 33%
곽태수 전 전남도의회 의원 28%
윤명희 현 전남도의회 의원 12%
왕윤채 전 장흥군의회 의장 12%
사순문 전 전남도의회 의원 6%로 나타났습니다.
1위와 2위 사이 격차는 5%로
오차범위를 근소하게 벗어났습니다.
(화면 전환)
[CG3]
이번에는 영암군수 후보 지지도입니다.
우승희 현 영암군수 43%
전동평 전 영암군수 39%
최영열 전 전남도청 종합민원실장 9%로
조사됐습니다.
전*현직 군수가 4%포인트 차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안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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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개요]
●조사의뢰자 : 목포MBC
●선거여론조사기관 : (주)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역: 해남군·완도군·진도군·강진군·장흥군·영암군
●조사일자: 2026년 2월 7일~10일
●조사대상: 해남군·완도군·진도군·강진군·장흥군·영암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3,006명
●조사방법: 전화면접조사
●표본의 크기: 해남(502명) 완도(500명) 진도(501명) 강진(501명) 장흥 (500명) 영암(5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해남(22.7%) 완도(42.3%) 진도(35.0%) 강진(47.6%) 장흥 (41.5%) 영암 (41.0%)
●표본오차: ± 4.4%포인트 (95% 신뢰수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질문내용: 군수 후보 지지도, 정당 지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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