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사회

설 연휴 전남에서도 화재 등 사고 잇따라

박종호 기자 입력 2026-02-16 10:10:35 수정 2026-02-16 16:56:41 조회수 80

설 연휴 기간 전남에서는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등
각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 오후 3시 1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저수지 갈대밭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15) 오전 10시 15분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간이 창고에서도 불이나
6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밤 11시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일가족 8명이 메스꺼움 등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밀폐된 거실에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박종호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