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치원 과 초ㆍ중ㆍ고교 건물의 90%에서
석면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받은
교육과학기술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만 5천201개 유치원, 초ㆍ중ㆍ고교,
특수학교 가운데 89.8%인 만 3천 656개교에서 석면이 나왔으나 지난 7월 발표때 99%보다
10% 포인트 낮아진 것입니다.
김 의원은 학교 수가 훨씬 늘었음에도
석면 검출률이 낮아진 것을 보면 조사 자체가 부실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상당수 시도 교육청이 판정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고위험 등급 학교 수를 줄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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