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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교통사고 줄어(R)

양현승 기자 입력 2009-10-05 08:10:38 수정 2009-10-05 08:10:38 조회수 2

◀ANC▶
짧았던 추석, 잘 마무리하셨습니까?

이번 명절은 예년에 비해 교통 사고도
크게 줄었고 대형 사건 사고없이 평온하게
지나갔습니다.

연휴 사건사고..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연휴 첫날인 지난 2일 새벽..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사거리에서
몽골인 25살 아얀가 씨와 감바타씨가
뺑소니 차량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아얀가 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감바타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CCTV 기록등을 토대로 목포시 상동에
사는 31살 김 모씨를 뺑소니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뺑소니 사고를 당한 이들은 산업 연수생으로
한국에 왔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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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에는 삼호읍 공항로를
달리던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길이 20미터
가량의 대형 파이프가 도로에 굴러떨어지면서
귀성길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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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4시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도로에서
18살 천 모군등 10대 4명이 타고가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전소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들은 사고가 나자 24살 김 모씨가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고 진술했지만,
경찰 조사결과 무면허로 운전한 사실이
드러날까봐 거짓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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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연휴기간 광주전남에서는 백40건의
교통사고가 나서 1명이 숨지고 백98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백73건에 4명이 숨지고 311명이
다친것에 비해 건수와 인명피해 모두 크게
줄어든 겁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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