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이재명 정부의 중간평가로 여겨지는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통합 특별법 통과가 기정사실화되면서
초대 전남광주 통합시장과
교육감 선거전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당인 민주당은 공천심사 등으로 분주하지만
야당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모습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백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최대 변수가 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8부 능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오늘(23일)
상정됐고 이번 주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합니다.
특별법이 통과되면
전남광주는 40년 만에 하나로 합쳐져
전남광주 특별시로 재탄생되고 통합시장도
선출하게 됩니다.
(CG)초대 통합시장 후보군에는
자천타천 8-9명의 후보들이 물망에 오르는
가운데 민형배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C/G) 초대 통합 교육감 후보군에도
10여 명이 물망에 오르내리는 가운데 치열한
각축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공천심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중앙당은 오늘(23일)
광주시장 후보들에 대해 면접심사를 벌였고
내일은 전남지사 후보들의 면접심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민주당 전남도당도
광역과 기초의원, 기초단체장 공천심사서류를
지난주까지 모두 접수했습니다.
기초단체장에 100명과 광역의원 120명,
기초의원 3백48명 등 모두 5백8십여 명이
공천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상자 면접은 다음 달 2일부터 들어가고
오는 12일부터 심사를 거쳐
빠르면 16일부터 공천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INT ▶박준수 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장
"기본적으로 3월말까지 마무리되지 않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예비후보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민주당이 공천을 놓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반면,
국민의힘은 이렇다할 후보군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
지난해 4월 담양에서
기초단체장 후보를 당선시켰던 조국혁신당도
비교적 조용한 편입니다.
최근 여수시장 후보로
명창환 전 행정부지사를 영입했지만
통합시장 후보나
전남 주요지역에서 경쟁력 있다고
평가받는 후보를 내놓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광역선거에서는
여당인 민주당 일당 독주를 막기에는
야당의 존재감이 역부족인 상황인 가운데,
기초단체장과 기초의회에서 야당과 무소속이
어느정도 자리를 차지할 지 관심입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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