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1일로 개교를 일주일여 앞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불허돼 운영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법무부의 비자 발급 요건 강화와
심사 과정 장기화로 인해
기존 입국하기로 예정돼있던
45명의 외국인 유학생 중,
카자흐스탄 학생 4명을 제외한
41명의 학생들이 비자 불허를 통보받아
입국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개교일을 조정하는 한편
법무부에 비자 불허 학생들을 위한
한시적 유예와 조건부 승인 등 대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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