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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대불산단 30대 노동자 가스 사고로 숨져

윤소영 기자 입력 2026-02-24 14:53:58 수정 2026-02-24 17:05:39 조회수 47


오늘(24) 오전 9시 30분쯤, 
영암군 대불산업단지의 
한 조선 부품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베트남 국적의 30대 노동자가 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선박 부품 제작 과정에서 
산소 대신 아르곤 가스가 연결돼 
질식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현장 관계자들의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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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