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게임장 단속을 피해 농촌지역 축사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어젯밤, 강진군 신전면의
한 축사를 개조해 사행성 게임기
'바다이야기' 38대를 설치한 뒤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게임장 직원과 손님 9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해 손님을
특정장소에서 내부가 가려진 차량에 태운뒤
게임장으로 이동시키는 등 치밀한 수법을
쓴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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