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축제가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전남 지역축제는 2019년 107개에서 지난해 143개로 34% 늘었고, 방문객 수도 9.7%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축제 기간 방문객의 하루 평균 소비액은 오히려 1.7%포인트 감소해, 축제를 통한 지역 소비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소는 축제당 평균 예산이 1억~3억 원에 이르는 만큼, 지역축제 생애주기 평가제도를 구축해 경쟁력이 낮은 축제는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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