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사이 두 명이 숨진
대불산단 산업재해와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하는
긴급 간담회가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희생자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고,
김영록 도지사와 실·국장급 간부,
시민단체 등이 모여
대불산단 외국인 노동자 1,800여 명의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현장 관계자들은 조선업 호황 속
‘속도전’이 구조적 위험을 키우고 있다며,
전남도 차원의 다단계 하도급 구조 개선과
다국어 안전교육 강화,
산업안전 거버넌스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