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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아 학대 살해 사건‥엄벌 탄원 잇따라

유민호 기자 입력 2026-03-08 13:46:05 수정 2026-03-08 16:46:04 조회수 69


여수에서 30대 부부가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이들을 
엄벌에 처해달라는 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이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엄벌 진정서와 탄원서가 
1천5백여 건 제출됐습니다.

30대 친모는 지난해 10월 여수시 자택에서 
아들을 폭행하고 숨지게 한 혐의이며,
친부도 학대를 방치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4차 공판은 오는 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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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