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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역MBC 활로?(R)

입력 2009-10-12 22:05:20 수정 2009-10-12 22:05:20 조회수 1

◀ANC▶

오늘(12) 국회에서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습니다.

적잖은 얘기가 오갔는 데,
국감 내용을 지역MBC특별취재팀 이태문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국회 문방위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국감은 신임 김우룡 이사장의 'MBC에 대한
비관적인 인사말'로부터 시작됐습니다.

김 이사장은 "뉴스도 최하위이고,
더 이상 드라마 강국도 아니라"며
"MBC는 신뢰의 위기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당의원들은 "한 조사기관의
결과는 MBC의 신뢰도가 1위인데,
신임 이사장이 최하위라고 폄하하는 근거를
대라"며 집중 추궁했습니다.

◀SYN▶ 전병헌 의원/민주당
<신뢰도 추락 근거를 대라...>

민주당 장세환 의원은 "방문진이 편집과
편성권에도 관여하는 것은, 김이사장이
독재 체제하의 사고방식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호되게 질책했습니다.

◀SYN▶장세환 의원/민주당
<길들이기 아니고 죽이기...독재...>

◀SYN▶김우룡 이사장/방송문화진흥회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민영 미디어렙 법안이 최근 힘을 얻자,
미디어렙 시행 이후 경영이 어려워질
지역MBC 지원책을 따져 물었습니다.

◀SYN▶한선교 의원/한나라당

◀SYN▶ 김우룡 이사장/방송문화진흥회
<지역과 함께 활로를 찾겠다..>

그러나 김 이사장은 "지역MBC의 사업다각화가
필요하고, 소유구조의 변화를 검토하겠다"며
MBC의 구조조정을 압박했습니다.
MBC뉴스 이태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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