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규칙과 일정을 확정하면서
선거전이 본격화됐습니다.
후보들은 지역을 찾거나
공약을 발표하는 등 저마다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남·광주 지역을 돌며
경청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민형배 의원이 이른 아침부터
시장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수산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남 수산 1번지인 완도를 찾은 겁니다.
◀ INT ▶민형배 국회의원
"제도가 정책이 이분들의 요구를 잘 받아들이면 불법조업이나 과잉생산이나 이런게 조절되면서 수산물들이 제값을 받고..."
김영록 전남지사는 무안 김대중광장에서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과 광주 곳곳을 돌며
자율주행과 우주항공, AI 등
권역별 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INT ▶김영록 전남지사
"이재명 대통령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이념과 능력이 있기 때문에 통합 특별시장이 된다면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
강기정 광주시장도
완도와 강진 등을 방문해
지역민들과 이른바 상생토크를 마련했습니다.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행정통합이 가져올 정책적 변화,
지역 발전 가능성 등을 설명하며
의견을 나눴습니다.
◀ INT ▶강기정 광주시장
"특별법 통과 이후의 후속작업, 예를들면 오늘과 같이 완도군과 특별법과의 관계와 같은 이야기를 충분히 하는 그런 자리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사표를 함께 던진 신정훈, 주철현,
이개호, 정준호, 이병훈 등 후보들도 저마다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을 두드리고 있는 상황.
더불어민주당은 8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이틀동안 예비경선을 치러
5명을 추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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