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쯤 시작될 예정이었던
행정안전부의 시.군 자율통합 여론조사가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통합건의 시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대상 지역이 당초 예상의 두 배가 넘는
46개 시군에 이르는데다
구례군 등 인구가 적은 지역의 경우
샘플을 확보하기 어려운 문제 등이 발생해
조사기간을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공신력있는 여론조사 기관을
충분히 확보하고
지역별로 적절한 설문문항 협의를
마무리한 뒤 이달 말쯤 조사를 실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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