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일반

교량 이름표 855개 절도한 40대 남성 송치

윤소영 기자 입력 2026-03-11 13:38:00 수정 2026-03-11 16:31:48 조회수 33


장흥경찰서는 
전남과 전북 일대 교량을 돌며
다리 이름과 설계 하중 등이 적힌 
교명판 수백 개를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전라도 31개 지역
254개 교량에 설치된 교명판
855개를 훔쳐 고물상에 팔아
4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도난 교명판을 사들이거나 
보관한 고물상 관계자 6명도
업무상 과실 장물취득 및 보관 혐의로
함께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