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전남과 전북 일대 교량을 돌며
다리 이름과 설계 하중 등이 적힌
교명판 수백 개를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전라도 31개 지역
254개 교량에 설치된 교명판
855개를 훔쳐 고물상에 팔아
4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도난 교명판을 사들이거나
보관한 고물상 관계자 6명도
업무상 과실 장물취득 및 보관 혐의로
함께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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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