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 재조사에서
희생자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24점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이 가운데 1점은 사고기 오른쪽 날개 내부에서
발견됐고, 6점은 로컬라이저 인근에서 수거한 흙과 유류품을 담아둔 포대에서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해당 포대가 올해 초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무안공항 방문을 앞두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유족 동의 없이 참사 현장에서
사고기 잔해를 치워 논란이 됐던 지점에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주까지 사고기 잔해에서 추가로
발견된 유해 추정 물체 9점은 모두
희생자 7명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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