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12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기아 타이거즈가 첫 판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하고 산뜻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기아는 오늘 윤석민을 내세워 2연승 도전에
나섭니다.
조현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2로 뒤진 6회 2사 만루
이종범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면서
경기는 기아쪽으로 기울기 시작합니다.
3:3으로 맞선 8회말에도 이종범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기아는 천금같은 1승을 챙기는데 성공했습니다
◀INT▶
어제 경기에서도 6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친 에스케이 특유의 벌떼 야구
하지만 단 6안타로 5점을 뽑은 기아의
집중력을 당해내진 못했습니다.
또 이종범을 6번에 기용하고, 위장 번트로
상대 수비를 흔든 조범현 감독의 용병술과
작전도 1차전 승리를 뒷받침했습니다.
에스케이의 오늘 2차전 선발은 송은범,
이에맞서 기아는 에이스 윤석민을 앞세워
2연승까지 내달린다는 계획입니다.
◀INT▶
한국시리즈 10번째 우승을 위한
첫번째 고비를 넘긴 기아가 오늘 경기에서도
승전보를 올릴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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