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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100일 특별단속

윤소영 기자 입력 2026-03-16 13:12:37 수정 2026-03-22 17:17:36 조회수 31


고흥 굴 양식장 노동 착취 사건 등 전남에서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사례가 잇따르면서 
전남경찰청이 오는 6월 14일까지 100일간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특별형사활동'에 
나섭니다.

전남경찰청은 폭행과 감금, 성폭력, 
노동력 착취 등 외국인 노동자를 상대로 한 
인권침해 범죄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도내 22개 경찰서별로 형사팀 1개를 
전담 지정해 현장 탐문과 첩보 수집 등 
단속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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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